[월드줌인] "얕보다간 다친다"…2019 지구촌 이색 대회 총집합
세상에는 신기한 대회가 참 많습니다.
사랑의 힘으로 장애를 극복한다는 미국의 '아내 업고 달리기',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러시아의 '진흙탕 축구' 그리고 팔다 남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처리하는 전통에서 유래한 독일의 '크리스마스트리 던지기' 등,
올해 가장 큰 인상을 준 지구촌 이색 대회를 모아 소개합니다.
[영상편집 : 이현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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